1번디지털 정보의 송수신 중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검출하거나 정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술은?
정답 및 해설 펼치기 (정답: ②번)
1단계: 오류 제어 기술 분석
• 채널코딩(Channel Coding)은 전송 도중 발생하는 잡음과 왜곡으로 인한 비트 오류를 검출하거나 정정하기 위해 잉여 비트(Redundancy)를 부가하는 기술입니다.
2단계: 기타 보기 검토
• ①번: 변조(Modulation)는 기저대역 신호를 전송 매체에 적합한 고주파 반송파 신호로 변환하는 과정입니다.
• ③번: 소스코딩(Source Coding)은 데이터 압축을 통해 전송 효율을 극대화하는 과정입니다.
• ④번: 암호화는 보안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보를 인가되지 않은 대상이 해독할 수 없도록 변환하는 과정입니다.
최종 결과:
• 오류를 검출하거나 정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술은 ②번입니다.
2번레이더에서 펄스가 발사된 후 목표물에 반사되어 돌아오기까지 총 2[ms]의 시간이 소요되었을 때, 레이터에서 목표물까지의 거리[km]는? (단, 레이더 전파의 속도는 $3 \times 10^8$[m/s]이다.)
정답 및 해설 펼치기 (정답: ③번)
1단계: 편도 전파 시간 계산
• 왕복 시간 $t_{\text{round-trip}} = 2\text{ ms}$이므로, 전파가 목표물까지 도달하는 편도 시간 $t$는 왕복 시간의 절반입니다:
$$t = \frac{2\text{ ms}}{2} = 1\text{ ms} = 10^{-3}\text{ s}$$
2단계: 목표물까지의 거리 계산
• 전파 속도 $c = 3 \times 10^8\text{ m/s}$를 적용하여 거리 $d$를 구합니다:
$$d = c \times t = (3 \times 10^8) \times 10^{-3} = 3 \times 10^5\text{ m} = 300\text{ km}$$
최종 결과:
• 목표물까지의 거리는 ③번입니다.
3번대역폭이 15[kHz]인 정보신호를 최대 주파수 편이가 75[kHz]가 되도록 FM 변조했을 때, 변조된 신호의 대역폭[kHz]은? (단, 카슨의 법칙을 적용한다.)
정답 및 해설 펼치기 (정답: ④번)
1단계: 카슨의 법칙(Carson's Rule) 공식 확인
• FM 변조 신호의 유효 대역폭 $B_T$는 다음과 같습니다:
$$B_T = 2(\Delta f + f_m)$$
($\Delta f$: 최대 주파수 편이, $f_m$: 정보신호의 최대 주파수 또는 대역폭)
2단계: 수치 대입 및 계산
• 주어진 조건 $\Delta f = 75\text{ kHz}$, $f_m = 15\text{ kHz}$를 대입합니다:
$$B_T = 2(75 + 15) = 2 \times 90 = 180\text{ kHz}$$
최종 결과:
• 변조된 신호의 대역폭은 ④번입니다.
4번셀룰러 통신시스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?
- ①주파수 재사용 기술을 사용한다.
- ②사용자 위치 추적 기술을 사용한다.
- ③셀 반경을 크게 함으로써 시스템 사용자 용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.
- ④셀 간을 이동하는 단말기에 끊김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핸드오프(handoff) 기술이 필요하다.
정답 및 해설 펼치기 (정답: ③번)
1단계: 셀 반경과 시스템 용량의 관계 분석
• 셀 반경을 축소하여 셀을 소형화(셀 분할)할수록 동일 면적당 기지국 수가 늘어나며 주파수 재사용 횟수가 증가합니다.
• 이에 따라 시스템 전체의 사용자 수용 용량이 증대됩니다.
• 따라서 셀 반경을 크게 하여 사용자 용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③번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.
2단계: 기타 보기 검토
• ①번: 한정된 주파수 대역을 일정 이격 거리마다 반복 사용하는 주파수 재사용 기술을 적용합니다. (옳은 설명)
• ②번: 이동하는 단말기의 통신 관리를 위해 위치 등록 및 위치 추적 기술이 요구됩니다. (옳은 설명)
• ④번: 셀 경계를 넘어 이동할 때 호가 끊기지 않도록 채널을 넘겨주는 핸드오프(Handoff) 기술이 필수적입니다. (옳은 설명)
최종 결과:
• 옳지 않은 설명은 ③번입니다.
5번주파수 대역과 우리나라의 활용 분야가 잘못 짝 지어진 것은?
- ①LF(low frequency) - TV 방송
- ②VHF(very high frequency) - FM 방송
- ③UHF(ultra high frequency) - 이동통신
- ④SHF(super high frequency) - 위성통신
정답 및 해설 펼치기 (정답: ①번)
1단계: LF 대역의 특징 및 용도 분석
• LF(Low Frequency, 장파)는 $30 \sim 300\text{ kHz}$ 대역의 전파로 주로 선박·항공용 무선 표지 및 항법 등에 사용됩니다.
• 지상파 TV 방송은 과거 아날로그 시기 VHF/UHF 대역을 거쳐, 현재 디지털 방송은 주로 UHF 대역을 사용합니다.
• 따라서 LF 대역의 활용 분야를 TV 방송으로 짝지은 ①번은 옳지 않습니다.
2단계: 기타 보기 검토
• ②번: VHF($30 \sim 300\text{ MHz}$) 대역은 FM 라디오 방송 등에 사용됩니다. (올바른 매핑)
• ③번: UHF($300 \sim 3,000\text{ MHz}$) 대역은 셀룰러 이동통신(LTE, 5G), 지상파 DTV 등에 사용됩니다. (올바른 매핑)
• ④번: SHF($3 \sim 30\text{ GHz}$) 대역은 위성통신, 마이크로파 중계 링크 등에 활용됩니다. (올바른 매핑)
최종 결과:
• 잘못 짝지어진 것은 ①번입니다.
6번이동통신에서 사용하는 FDD와 TDD 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?
- ①FDD는 기지국의 송수신 주파수 채널을 분리하지 않는다.
- ②FDD는 상향 링크와 하향 링크의 주파수 대역폭을 비대칭으로 설계한다.
- ③TDD는 상향 링크와 하향 링크 간 보호 주파수 대역이 필요하므로 주파수 효율성이 떨어진다.
- ④TDD는 송수신기 간에 시각을 동기시켜야 한다.
정답 및 해설 펼치기 (정답: ④번)
1단계: TDD의 동기화 특성 분석
• TDD(시분할 다중화)는 동일한 단일 주파수 대역에서 시간 슬롯을 나누어 상향/하향 링크를 번갈아 전송합니다.
• 시간 슬롯이 중첩되어 발생하는 전파 간섭을 방지하기 위해 송수신기 간 정밀한 시각 동기화(Time Synchronization)가 필수적입니다. (④번은 옳은 설명)
2단계: 기타 보기 분석
• ①번: FDD는 송수신 신호를 분리하기 위해 상향 링크와 하향 링크의 주파수 채널을 분리하여 운용합니다. (틀린 설명)
• ②번: FDD는 상향 링크와 하향 링크에 동일한 크기의 대역폭을 대칭적으로 할당합니다. (틀린 설명)
• ③번: TDD는 보호 주파수 대역(Guard Band) 대신 보호 시간(Guard Period)을 사용하므로 FDD 대비 주파수 이용 효율이 우수합니다. (틀린 설명)
최종 결과:
• 옳은 설명은 ④번입니다.
7번위상속도가 $2 \times 10^8$[m/s]인 무손실 전송선로의 단위 길이당 등가 인덕턴스가 $1[\mu H/m]$일 때, 단위 길이당 등가 커패시턴스 $C[pF/m]$는?
정답 및 해설 펼치기 (정답: ③번)
1단계: 무손실 선로의 위상속도 관계식 전개
• 무손실 전송선로의 위상속도 $v_p$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:
$$v_p = \frac{1}{\sqrt{LC}}$$
• 양변을 제곱하여 단위 길이당 커패시턴스 $C$에 관해 정리합니다:
$$v_p^2 = \frac{1}{LC} \implies C = \frac{1}{L v_p^2}$$
2단계: 수치 대입 및 연산
• 조건 대입 ($v_p = 2 \times 10^8\text{ m/s}$, $L = 1\text{ }\mu\text{H/m} = 10^{-6}\text{ H/m}$):
$$C = \frac{1}{10^{-6} \times (2 \times 10^8)^2} = \frac{1}{10^{-6} \times 4 \times 10^{16}} = \frac{1}{4 \times 10^{10}} = 0.25 \times 10^{-10}\text{ F/m}$$
$$C = 25 \times 10^{-12}\text{ F/m} = 25\text{ pF/m}$$
최종 결과:
• 단위 길이당 등가 커패시턴스는 ③번입니다.
8번무선이동통신의 채널 환경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?
- ①자유공간에서 송수신기 사이의 경로손실은 거리의 제곱에 비례한다.
- ②건물이나 터널 등으로 인해 전파의 음영지역이 발생할 수 있다.
- ③라이시안(Rician) 페이딩은 레일리(Rayleigh) 페이딩보다 LOS(line-of-sight) 신호 성분이 더 강하다.
- ④단말기가 고속으로 이동할수록 채널이 더 시불변(time-invariant)해진다.
정답 및 해설 펼치기 (정답: ④번)
1단계: 단말 이동 속도와 채널 시변성 분석
• 단말기가 고속으로 이동할수록 도플러 확산이 커지고 코히런스 시간이 짧아져 시간에 따른 채널 응답 변동이 급격해집니다.
• 즉 채널은 시불변(Time-Invariant)에 가까워지는 것이 아니라 시변(Time-Variant) 특성이 더욱 두드러집니다.
• 따라서 단말기가 고속으로 이동할수록 채널이 더 시불변해진다는 ④번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.
2단계: 기타 보기 검토
• ①번: 자유공간 경로손실 수식 $\text{FSPL} \propto d^2$에 따라 거리의 제곱에 비례합니다. (옳은 설명)
• ②번: 건물이나 장애물에 의해 수신 신호 강도가 저하되는 음영지역(Shadowing)이 발생합니다. (옳은 설명)
• ③번: 직접 가시 경로(LOS) 성분이 존재하는 채널은 라이시안 페이딩을 따르며, 다중 산란파만 존재하는 레일리 페이딩보다 LOS 성분이 강합니다. (옳은 설명)
최종 결과:
• 옳지 않은 설명은 ④번입니다.
9번증폭기의 입력신호가 15[mW]이고 입력잡음이 0.3[mW], 출력신호가 240[mW]이고 출력잡음이 48[mW]일 때, 잡음지수(NF)[dB]는?
정답 및 해설 펼치기 (정답: ③번)
1단계: 잡음 인자(Noise Factor, F) 계산
• 잡음 인자 $F$는 입력 SNR 대비 출력 SNR의 비로 정의됩니다:
$$F = \frac{\text{SNR}_i}{\text{SNR}_o}$$
• 입력 및 출력 SNR 계산:
- $\text{SNR}_i = \frac{S_i}{N_i} = \frac{15}{0.3} = 50$
- $\text{SNR}_o = \frac{S_o}{N_o} = \frac{240}{48} = 5$
• 잡음 인자 도출:
$$F = \frac{50}{5} = 10$$
2단계: 잡음지수(Noise Figure, NF) 데시벨 변환
• 잡음지수 $NF$는 잡음 인자를 데시벨 단위로 환산한 값입니다:
$$\text{NF} = 10 \log_{10}(F) = 10 \log_{10}(10) = 10\text{ dB}$$
최종 결과:
• 잡음지수는 ③번입니다.
10번양자화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?
- ①표본화된 신호의 아날로그 레벨 값을 유한한 디지털 레벨 값으로 분류하는 과정이다.
- ②비균일 양자화 방식은 균일 양자화 방식에 비해 특정 진폭 구간을 더 세분화 할 수 있다.
- ③균일 양자화 방식에서 양자화 레벨에 할당되는 이진 부호가 1비트 증가하면 신호 대 양자화잡음비가 약 3 [dB] 개선된다.
- ④u-law와 A-law는 비균일 양자화에 사용된다.
정답 및 해설 펼치기 (정답: ③번)
1단계: 양자화 비트 증가와 SQNR의 관계 분석
• 균일 양자화에서 신호 대 양자화 잡음비(SQNR)는 대략 다음과 같이 표현됩니다:
$$\text{SQNR} \approx 6.02n + 1.76\text{ dB}$$
($n$: 양자화 비트 수)
• 부호화 비트가 1비트 증가할 때마다 SQNR은 약 $6\text{ dB}$씩 개선됩니다.
• 따라서 1비트 증가 시 약 3 dB 개선된다는 ③번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.
2단계: 기타 보기 검토
• ①번: 연속적인 표본화 신호의 진폭을 유한한 이산 레벨로 매핑하는 과정이 양자화입니다. (옳은 설명)
• ②번: 비균일 양자화는 신호가 자주 분포하는 저진폭 구간의 양자화 간격을 좁혀 양자화 잡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. (옳은 설명)
• ④번: $\mu$-law와 A-law는 음성 신호 처리에 널리 활용되는 대표적인 비균일 양자화(압신) 표준입니다. (옳은 설명)
최종 결과:
• 옳지 않은 설명은 ③번입니다.
11번통신시스템에서 백색가우시안 잡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?
- ①신호 성분과 곱해져서 왜곡을 초래한다.
- ②진폭은 가우시안 확률 분포를 따른다.
- ③진폭의 평균값은 0이다.
- ④모든 주파수 대역에서 일정한 전력밀도 스펙트럼을 보인다.
정답 및 해설 펼치기 (정답: ①번)
1단계: 백색 가우시안 잡음(AWGN)의 신호 결합 메커니즘 분석
• 가산성 백색 가우시안 잡음(Additive White Gaussian Noise, AWGN)은 신호 성분에 곱해지는 것이 아니라 덧셈 형태로 가산 결합됩니다 ($r(t) = s(t) + n(t)$).
• 신호 성분과 곱해져서 왜곡을 초래하는 것은 채널의 페이딩 등 승산성 왜곡에 해당하므로 ①번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.
2단계: 기타 보기 검토
• ②번: 시간 영역에서 임의의 시점에 측정한 잡음 진폭은 가우시안(정규) 확률 분포를 따릅니다. (옳은 설명)
• ③번: 백색 가우시안 잡음 진폭의 기댓값(평균값)은 0입니다. (옳은 설명)
• ④번: 모든 주파수 대역에 걸쳐 균일하고 평탄한 전력 스펙트럼 밀도($N_0/2$)를 가집니다. (옳은 설명)
최종 결과:
• 옳지 않은 설명은 ①번입니다.
12번전자파의 전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?
- ①서로 다른 밀도를 갖는 두 매질의 경계면을 투과할 때 굴절이 일어날 수 있다.
- ②반사와 굴절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.
- ③빛과 달리 직진성 혹은 지향성을 갖지 않는다.
- ④전계와 자계 성분을 모두 갖는다.
정답 및 해설 펼치기 (정답: ③번)
1단계: 전자파의 기본 전파 특성 분석
• 전자파는 전자기 스펙트럼의 일종으로 빛과 마찬가지로 균일 매질 내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직진성을 가지며, 안테나를 통해 특정 방향으로 전력을 집중 방사하는 지향성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.
• 따라서 빛과 달리 직진성이나 지향성을 갖지 않는다는 ③번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.
2단계: 기타 보기 검토
• ①번: 밀도(유전율, 투자율)가 상이한 두 매질 경계면을 비스듬히 통과할 때 속도 차이로 인해 굴절(Refraction)이 발생합니다. (옳은 설명)
• ②번: 매질 경계면에서 입사파 에너지는 반사파와 투과파(굴절파)로 동시에 나뉘어 전파될 수 있습니다. (옳은 설명)
• ④번: 전자파는 서로 직교하는 전기장(전계)과 자기장(자계)이 공간 상으로 결합되어 전파되는 파동입니다. (옳은 설명)
최종 결과:
• 옳지 않은 설명은 ③번입니다.
13번송신전력이 -10[dBm]인 마이크로파 신호를 전송하는 경우, 송수신안테나의 이득이 각각 10[dB]이고 경로손실 30[dB]일 때, 수신전력[mW]은?
정답 및 해설 펼치기 (정답: ③번)
1단계: 데시벨 링크 버짓을 통한 수신전력($P_r$) 계산
• 수신전력 데시벨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:
$$P_r\text{ [dBm]} = P_t\text{ [dBm]} + G_t\text{ [dB]} + G_r\text{ [dB]} - L\text{ [dB]}$$
• 주어진 수치 대입 ($P_t = -10\text{ dBm}$, $G_t = 10\text{ dB}$, $G_r = 10\text{ dB}$, $L = 30\text{ dB}$):
$$P_r = -10 + 10 + 10 - 30 = -20\text{ [dBm]}$$
2단계: dBm을 선형 전력 단위(mW)로 환산
• dBm 단위의 전력 정의식을 적용합니다:
$$P_r\text{ [dBm]} = 10 \log_{10}(P\text{ [mW]})$$
$$-20 = 10 \log_{10}(P\text{ [mW]}) \implies \log_{10}(P\text{ [mW]}) = -2$$
$$P\text{ [mW]} = 10^{-2} = 0.01\text{ [mW]}$$
최종 결과:
• 수신전력은 ③번입니다.
14번위성통신의 특징을 나타내는 용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?
- ①접속 용이성: 동일 내용의 정보를 복수 지점에서 동시에 수신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.
- ②회선구성의 융통성: 유연한 회선의 설정이 가능하고 구성이 용이함을 의미한다.
- ③광역성: 소수의 위성으로 넓은 영역에 통신을 지원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.
- ④광대역성: 넓은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여 대용량 정보 전송이 가능함을 의미한다.
정답 및 해설 펼치기 (정답: ①번)
1단계: 위성통신 용어 분석
• 접속 용이성(Accessibility)은 위성 빔이 도달하는 커버리지 내라면 지형적 제약 없이 안테나 설치를 통해 통신망에 쉽게 접속할 수 있는 특성을 말합니다.
• 동일 내용의 정보를 복수 지점에서 동시에 수신할 수 있는 특성은 동보성(Broadcasting)에 해당하므로, 접속 용이성에 대한 설명으로 서술한 ①번은 옳지 않습니다.
2단계: 기타 보기 검토
• ②번: 지상 선로 가설이 불필요하여 회선 설정 및 변경이 유연하고 용이합니다. (옳은 설명)
• ③번: 정지궤도 위성 3기로 전 지구(극지방 제외)를 포괄할 수 있는 광역성을 가집니다. (옳은 설명)
• ④번: 마이크로파 이상의 높은 주파수를 활용하여 광대역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합니다. (옳은 설명)
최종 결과:
• 옳지 않은 설명은 ①번입니다.
15번정지위성에서 지구국으로 보내는 신호의 감쇠가 심해지는 경우가 아닌 것은?
- ①위성과 지구국과의 거리가 멀수록
- ②대기가 건조할수록
- ③신호의 파장이 짧을수록
- ④위성과 지구국의 앙각이 작을수록
정답 및 해설 펼치기 (정답: ②번)
1단계: 대기 감쇠 메커니즘 분석
• 전파는 대기 중 수증기, 강우, 안개 등의 수분 입자에 의해 흡수 및 산란되어 감쇠가 발생합니다.
• 대기가 건조할수록 전파 통과 경로상의 수증기 밀도가 낮아 흡수 손실이 감소하므로 신호의 감쇠는 줄어듭니다.
• 따라서 대기가 건조할수록 신호 감쇠가 심해진다는 것은 틀린 조건입니다.
2단계: 기타 보기 검토
• ①번: 거리가 멀어질수록 자유공간 경로손실($\text{FSPL} \propto d^2$)이 증가하여 신호 감쇠가 심해집니다. (감쇠 요인 맞음)
• ③번: 파장이 짧을수록(주파수가 높을수록) 대기 및 강우 입자에 의한 흡수 및 산란 감쇠가 증가합니다. (감쇠 요인 맞음)
• ④번: 앙각이 작아질수록 전파가 통과하는 대기층의 실효 전파 경로 길이가 길어져 감쇠가 심해집니다. (감쇠 요인 맞음)
최종 결과:
• 신호 감쇠가 심해지는 경우가 아닌 것은 ②번입니다.
16번민간용 GPS를 사용할 때 위치 측정의 오차가 발생하는 원인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?

- ①ㄱ, ㄴ, ㄷ
- ②ㄱ, ㄴ, ㄹ
- ③ㄱ, ㄷ, ㄹ
- ④ㄴ, ㄷ, ㄹ
정답 및 해설 펼치기 (정답: ②번)
1단계: GPS 위치 측정 오차 요인 분석
• ㄱ. 위성들의 근접한 배치 형태: 위성들이 특정 방향에 뭉쳐 있으면 기하학적 정밀도 저하율(DOP)이 증가하여 위치 오차가 커집니다. (오차 원인)
• ㄴ. 대기층에서의 전파 지연: 전리층과 대류권을 통과하면서 발생하는 전파 굴절 및 전파 속도 지연으로 오차가 발생합니다. (오차 원인)
• ㄷ. DGPS(Differential GPS)의 사용: 기준국(Reference Station)의 오차 보정 신호를 이용하여 위치 정밀도를 대폭 향상시키는 기법이므로 오차 완화 요소입니다. (오차 원인 아님)
• ㄹ. 위성의 제한적 선택 사용: 장애물 등으로 인해 관측 가능한 위성 수 및 배치가 제한되면 위치 결정 오차가 증가합니다. (오차 원인)
2단계: 종합 판정
• 오차가 발생하는 원인으로 옳은 항목은 ㄱ, ㄴ, ㄹ입니다.
최종 결과:
• 오차 발생 원인만을 고른 것은 ②번입니다.
17번정보신호 $m(t) = \cos(2\pi f_m t + \pi/4)$를 반송파 전송 양측파대(DSB-TC)로 변조한 신호가 $s(t) = A_c [1 + 1/2 m(t)] \cos(2\pi f_c t)$ 일 때, 전력 효율 [%]은? (단, $f_m$은 정보신호의 주파수이고, $A_c, f_c$는 각각 반송파의 진폭과 주파수이며, $f_c \gg f_m > 0$ 이다.)
- ①약 11.11
- ②약 22.22
- ③약 33.33
- ④약 66.66
정답 및 해설 펼치기 (정답: ①번)
1단계: 변조 신호의 전력 구성 분석
• 신호 $s(t) = A_c [1 + \frac{1}{2}m(t)] \cos(2\pi f_c t)$에서 변조지수 $a = \frac{1}{2}$입니다.
• 정보신호 $m(t) = \cos(2\pi f_m t + \pi/4)$의 평균 전력은 다음과 같습니다:
$$P_m = \frac{1}{2}$$
2단계: 전력 효율($\eta$) 계산
• DSB-TC의 전체 전력 대비 정보 측파대 전력의 비율(전력 효율 $\eta$)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:
$$\eta = \frac{a^2 P_m}{1 + a^2 P_m}$$
• 수치를 대입합니다 ($a^2 P_m = (\frac{1}{2})^2 \times \frac{1}{2} = \frac{1}{8}$):
$$\eta = \frac{1/8}{1 + 1/8} = \frac{1/8}{9/8} = \frac{1}{9} \approx 0.1111 \implies 11.11\%$$
최종 결과:
• 변조 신호의 전력 효율은 ①번입니다.
18번QPSK 변조 방식을 사용하는 통신시스템의 비트에러율(BER)이 $10^{-6}$ 이고, 데이터 전송률이 200[Mbps]일 때, 매 초당 발생하는 에러 비트수의 평균값은?
정답 및 해설 펼치기 (정답: ④번)
1단계: 초당 전송 비트 수 확인
• 데이터 전송률 $R = 200\text{ Mbps} = 200 \times 10^6\text{ bits/s}$입니다.
2단계: 초당 평균 에러 비트 수 계산
• 비트에러율 $\text{BER} = 10^{-6}$이므로 초당 발생하는 에러 비트 수의 평균값 $N_e$는 다음과 같습니다:
$$N_e = R \times \text{BER} = (200 \times 10^6) \times 10^{-6} = 200\text{ bits}$$
최종 결과:
• 초당 평균 에러 비트 수는 ④번입니다.
19번위상의 연속성을 언제나 유지하는 변조 방식은?
- ①MSK(minimum shift keying)
- ②QPSK(quadrature phase shift keying)
- ③OQPSK(offset quadrature phase shift keying)
- ④DQPSK(differential quadrature phase shift keying)
정답 및 해설 펼치기 (정답: ①번)
1단계: 연속 위상 변조(CPM) 특성 분석
• MSK(Minimum Shift Keying)는 주파수 편이 변조(FSK)의 일종으로, 심볼 전이 지점에서 반송파의 위상이 불연속 없이 매끄럽게 연속적으로 유지되는 연속위상변조(CPM, Continuous Phase Modulation) 방식입니다.
2단계: 기타 보기 검토
• ②번: QPSK는 심볼이 변할 때 최대 $180^\circ$의 위상 불연속 점프가 일어납니다.
• ③번: OQPSK는 I/Q 채널 간 $1/2$ 심볼 시차를 두어 최대 위상 변화를 $90^\circ$로 억제하지만 위상이 완전히 연속적이지는 않습니다.
• ④번: DQPSK는 차동 위상 천이를 사용하나 심볼 경계에서 위상 불연속이 여전히 발생합니다.
최종 결과:
• 위상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변조 방식은 ①번입니다.
20번반송파의 주파수가 2[GHz]인 LTE 단말기의 안테나에 비해 주파수가 3.6[GHz]인 반송파를 사용하는 5G 단말기의 안테나 길이는? (단, LTE 및 5G 모두 1/4 파장 안테나를 사용한다고 가정한다.)
- ①동일하다.
- ②5/9배가 된다.
- ③7/9배가 된다.
- ④8/9배가 된다.
정답 및 해설 펼치기 (정답: ②번)
1단계: 주파수와 안테나 길이의 관계 분석
• 안테나 실효 길이는 $l = \frac{1}{4}\lambda$로 파장에 비례합니다.
• 파장과 주파수는 반비례 관계이므로 ($\lambda = \frac{c}{f}$), 안테나 길이는 주파수에 반비례합니다 ($l \propto \frac{1}{f}$).
2단계: 주파수 비율을 통한 안테나 길이 비 도출
• LTE 주파수 $f_{\text{LTE}} = 2\text{ GHz}$, 5G 주파수 $f_{\text{5G}} = 3.6\text{ GHz}$입니다.
• 5G 안테나 길이와 LTE 안테나 길이의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:
$$\frac{l_{\text{5G}}}{l_{\text{LTE}}} = \frac{f_{\text{LTE}}}{f_{\text{5G}}} = \frac{2}{3.6} = \frac{20}{36} = \frac{5}{9}$$
• 따라서 5G 단말기의 안테나 길이는 LTE 안테나 길이에 비해 5/9배가 됩니다.
최종 결과:
• 안테나 길이는 ②번입니다.